KanCan is established in 2003,
Los Angeles California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물랑루즈에서 시작된 
화려함과 열정의 캉캉댄스를 모티브로 천사의 도시,

헐리우드와 예술가의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2003년 캔캔이 탄생하였습니다.

캔캔의 패션포워드 스타일들은 데님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핏과 스타일로 매 시즌 새롭게 전개되며 
최고 품질의 데님 원단 사용,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3R 생산시스템 활용으로 
하이앤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며 
미국 청바지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Art Collabo를 통해서 
미국 스트리트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캔캔을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캔캔의 모든 소비자가 각자의 개성과,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Our mission is to empower the customer through individuality, 
quality, and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