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Lisa Walton x Kancan

2022-09-21
조회수 369


"MOTTAINAI", 2022

Kimono fabric, Kancan denim, Stitching, Sewing


"You can do anything with textile. They don't have to be fabric as we know it. It can be anything."


"옷감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천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죠."

-Lisa Walton


호주의 섬유 예술가인 리사 월튼은 30년 넘게 섬유 예술 작품을 만들어 왔다. 섬유 예술에 능통한 그녀는 두 달에 한 번씩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제 섬유 그룹 "Cloth in Common"의 멤버이다. 리사는 섬유를 직접 염색하고 만드는 것을 즐긴다. 그녀는 자신이 섬유 예술을 통해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에서 섬유 예술에 대한 매력을 느낀다. 섬유 예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려는 그녀의 깊은 열정은 섬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워크샵과 가상 예술로까지 확장되었다.


리사에게 데님이란 모든 사람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저에게 데님은 모두를 위한 섬유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청바지를 갖고 있죠. 아주 오래전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그의 평상복은 청자켓과 청바지였고, 그가 다른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냥 데님을 좋아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최애 청바지가 있어요. 그리고 그 청바지를 착용하는 것은 마치 따뜻한 슬리퍼를 신는 것과 같습니다."


리사는 작품을 만들 때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비록 그녀가 작업할 때 느끼는 즐거움 중 하나는 그녀가 일종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지만, 그녀는 작품마다 특정 테마를 부여한다. 이번 캔캔과의 작업에서 그녀는 재사용과 재활용의 방식을 통한 예술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그녀의 작품 "Mottainai"는 그녀가 일본 여행 도중 중고로 구입한 기모노 천이 혼용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작품명 Mottainai 이면에는 "자원의 낭비를 원하지 않는다"는 그녀의 신념이 드러난다. 그녀는 기모노 천과 데님의 결합을 통해서 쉐입과 질감을 강조하고 싶었다. 또한, 그녀는 직조 패턴과 독특한 스티치를 통해 작품의 디테일을 표현하였다. 리사는 재활용된 섬유를 활용함으로써 재사용된 섬유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다.


"I wanted to work with the fabrics to work with the Kimonos to create something that would show there is still beauty to be made. I know they will have a second life one day."


"저는 섬유와 동시에 기모노를 활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버려진 것에도 아름다움이 내재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버려진 물건들도 언젠가는 제2의 삶을 살 것입니다."

-Lisa Wa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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